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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39

우리의 사명은 Under Bed Studio! 글을 쓰는 매번 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같다. 지난번에 웅진씽크빅 게임 개발 챌린지를 끝내고 약 한 달간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천천히 한번 살펴보자 1 / 9 해운대 사무실 입주 원래 나는 디자이너 팀원과 함께 부산시 대연동에 살고 있었다. 함께 숙식하며 개발을 한지 어언 6개월.. 결국 터질게 터졌다. 바로 좁아터진 집이다. 180cm가 넘는 남정네 두명에서 고작 7평 남짓하고 방 하나 거실하나짜리 집에서 생활과 일을 함께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내가 침대만 보고 눈이 뒤집혀서 계약을 했던것이 문제였고... 결국 불편함을 못 참고 다른 집을 구하기로 했다. 거의 일주일간 집만 서칭했으며 지게골, 주례 해운대, 광안 부산 시내의 안 본 곳은 거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결국 해운대에 굉장히.. 2023. 1. 19.
[웅진씽크빅 게임 개발 챌린지 후기] 우수상 조오치이 한동안 블로그에 관심을 안 갖다가 다시 쓰게 되었다. 너무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반말 컨셉인지 까먹고 존댓말로 쓰다가 다시 다 지우고 쓰고 있다... ㅋㅋ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 기준 이틀 전인 12월 10일에 웅진 씽크빅 게임 개발 챌린지 결승전을 했다. 결과는 제목에 써있듯 우수상이다 ㅎㅎ 이번 챌린지를 진행하며 느낀 점과 발전한 점, 그리고 아쉬운 점 등 그냥 내 생각을 주구장창 쓸 거다. 오늘은 글만 두서없이 갈길 거라 재미없을 듯! ㅋㅋ 참가 이유 결승전 발표 때는 거창하게 이런저런 이유를 대었지만 결국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돈이다. 나는 창업에 관심이 있고 웹, 앱을 조금씩 건드려 보았지만 답은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었고 게임 개발을 위해 이런 저런 준비를 하는 중 유튜버 조코딩님이 작년 우승팀.. 2022. 12. 12.
개발일지 #39 마음에 드는 소리가 없으면 녹음하자! 헛소리 오늘 자정에 웅진씽크빅에서 진행하는 개발일지 이벤트가 종료된다. 다른 개발을 할 때든 공부를 할 때든 블로그 포스팅을 오래 해본 적이 없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이번 이벤트가 다른 분들의 일지를 구경하면서 의욕도 불태우고 블로그도 열심히 쓰는 원동력이 되어줬었는데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혹시나 나태해지지 않을까 조금 겁이 난다. 이벤트가 끝나더라도 개발일지를 서로 공유하며 서로 열심히 개발 해나가 챌린지가 끝나고 다들 만나 뵙고 싶다. 이제 마감기한까지 37일 남았는데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 다 같이 힘내고 화이팅하자!!! 개발일지 #39 오디오 타일 맵 꾸미기 저번에 tile map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대충 꾸며 봤다. 저번에 포스팅한 체력바도 적용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맥북 오디오 녹음.. 2022. 10. 14.
개발일지 #38 또 타일맵을 엎었다... 헛소리 최근 기온이 많이 낮아졌다. 오늘은 별로 안 춥길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해서 그런가 했더니 그냥 기온이 올라간 거였다. 따뜻하고 날 좋으니 놀고 싶은데 이제 한 달 하고 일주일 남았다... 달려야지.. 개발일지 #38 new tile map 지난 포스트에서 우리가 맵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타일의 모양이 정사각형이 아니다 보니 구현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생기더라. 그래서 저 타일들을 정사각형으로 썰어서 쓰려 했는데 디자이너가 무슨 문제가 있어 새로 만드는 게 나을 거라고 했다. 나는 개발자니 군말말고 그렇게 하자고 했고 그렇게 완성된 타일들을 소개하겠다. 바닥 타일 바닥 타일이다. 색깔 놀이를 조금 해줬는데 내가 생각에 어울릴까 했는데 생각보다 어.. 2022.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