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34 앞서 만들 오브젝트를 붙여 느낌을 보자
이전에 말한 맵 타일들을 붙여 느낌을 한번 보았다.
게임에 구현된 부분이 아니고 느낌을 보기 위해서 이미지만 붙여놓았다.
디자이너가 한 명이고 혼자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 보니 오브젝트들이 서로 이질감 없이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마무으리
디자이너 친구가 어제 예비군을 다녀왔다.
사격실력이 애매하다...
나는 11월에 예비군인데 그 때 진짜 사격이 뭔지 보여줘야겠다.
'웅진씽크빅 게임 개발 챌린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일지 #36 문제만 풀면 풀피라고? (0) | 2022.10.11 |
---|---|
개발일지 #35 환기구, 스파크 팍팍 (0) | 2022.10.07 |
개발일지 #33 맵을... 다시 만들어보자2 (0) | 2022.10.04 |
개발일지 #32 맵을... 다시 만들어보자 (0) | 2022.10.04 |
개발일지 #31 멈춰! (0) | 2022.10.02 |
댓글